왼쪽 눈밑점 관상 / 오른쪽 눈밑점 관상 / 눈물점 관상 / 눈물점 연예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계시는 눈물점 관상에 대해 써보려고해요. 눈물점은 이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매력점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얼굴에 있는 점 90%는 안좋은 점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얼굴에 점을 찍으실 분들은 해석을 미리 아시는것이 중요하니 오늘 눈물점이라고 불리는 오른쪽 눈밑점, 왼쪽 눈밑점 관상을 알아가시길 바랄게요.



눈물점은 위치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고 해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점은 연애하는 것이 어렵고 나중에 남편/아내/자식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있다고해요. 오른쪽 눈밑 점은 눈물 흘릴날이 많다고 여겨지는 점이기 때문에 만약 눈밑에 점이 있으신 분들은 꼭 빼시는게 좋아요.




왼쪽 아래에 있는 눈물 점은 오른쪽과는 다르게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점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있는 성격으로 추후에 직장에 다니게 되면 상사에게 인정받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해석되기도 하고요. 같은 눈물점이라고 여겨지는 점이지만 위치에 따라서 해석이 정말 달라지지 않나요?


눈물점은 눈물, 감수성, 끼와 관련된 것이라 연예인분들은 종종 빼지 않고 갖고 있는 분들이 있다고하는데, 워너원 강다니엘, 김유정, 소희, 이종석 등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연예인 분들도 눈밑점을 갖고 있어요. 관상이란 것이 통계로 이루어진 것이라 100% 확신을 갖을 수는 없지만 살아가다보면 어느정도는 믿게되는 것이 있다보니 자신의 얼굴에 잇는 점이나 얼굴 관상에대해 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눈꼬리에 있는 점이나 오른쪽 눈밑에 있는 점은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사사로이 작은 일에도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다고해요. 배우같은 경우 이런 부분들이 도움 되기 때문에 연기하는데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눈물흘릴일이 많아서 좋을건 없다고 봐야겠죠? ㅎㅎ 인기가 많으면 좋지만 그로 인해 더 피곤한 이성관계들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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