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자맨 2019. 1. 15. 13:04
오늘까지 KT화재가 발생한지 53일이 되었다고한다. 일반 사람들도 KT화재로 인해 피해를 보고 불편함을 겪었지만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것은 KT를 사용한 일반 소상공인이었을 텐데.. 기존에도 소상공인에 대해 별도로 피해보상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는 위로금지급을 약속했었지만 실질적인 피해배상을 해야할 것을 주장해왔고 16일인 내일자로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KT화재 피해보상안에 대해 다시한번 협상을 진행한다고한다. 피해보상안 자세히보기 : https://news-pick.com/6222534/154752402768 솔직히 하루 장사의 영향이 큰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KT화재로 인해 받은 피해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통신사 점유율이 SKT가 반을 차지하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