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포기한 청파동 골목식당 고로케 청파동 피자집 최근 근황

즘 백족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청파동 고로케집과

청파동 피자집이 아직까지도 논란을 빚고있는 것 같아요.

특히 청파동 고로케는 건물주 가족 논란과 더불어

프랜차이즈로 만들 가게라는 의혹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사기까지 했는데요. 고로케집 사장님은

의혹에 관한사실인정과 골목식당 업체 선정기준이나 선정방식을

알지 못하고 방송 참여가능하냐는 여부에 동의했을 뿐이라고 전했다고해요.


피자집은 현재 운영을 계속 하고 있는 상태로

백종원님이 맛있다고 칭찬했던 칠리덮밥을 판매하고 있다고해요.

다른 가게에 비해 손님은 적지만 궁금한 분들이 찾아가거나

원래부터 갔던 손님들이 방문하고 계신다고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폐업을 권유했지만

아직까진 폐업할 생각이 없다고전했다고해요.


피자집 폐업하지않는 이유 : https://news-pick.com/6222534/154820426046




청파동 고로케가 프렌차이즈 논란을 빚자


골목식당 청파동 반영분에서는 아예 통편집이 되어버렸고


그뒤의 논란에 관해서는 골목식당과 상관없이 


촬영 전의 일들이라고 일축을 했다고해요.


현재는 청파동 고로케집은 임시휴업이라는 문구를 달고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청파동 버거집이나 냉면집을 찾아가게되면


한번씩 청파동 피자집이랑 고로케집을 둘러보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듯 하니 그런 관심이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요.



골목식당이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업체선정도 어려울 뿐더러


몇번의 미팅을 통해서는 그사람에 관해서 다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사태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청파동 피자집이 건물주 아들분이라던가 고로케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가 프렌차이즈를 계획했던 업체였다는 것도 골목식당을


시청하는 시청자분들이 찾아낸 사실이기도 하니까요.



이번 골목식당 논란으로 인해서 앞으로 업체선정이


더 어려워지지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청파동 피자집같은 건물주 아들이나 프렌차이즈 계획이 있던 고로케집같은 곳은


앞으로는 쓰루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골목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진의 노력과 마음이


돈을주고 업체를 선정했다는 의혹에 가려지는 것은


골목식당을 보는 시청자로서는 안타까우니까요 ㅠ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