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좀비 창궐 뒤를 이을개봉예정작 한국 좀비영화 '기묘한 가족'

나는 평소에도 좀비영화를 찾아서 볼정도로 좀비물을 좋아한다.


요즘은 좀비 드라마, 좀비영화가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많다.


의외로 요즘은 외국보다 한국에서 좀비물이 많이 나오고 있는 양상이다.


창궐 이후에 기묘한 가족이라는 코미디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는데


포스터를 살펴보니 '좀비'가 나온다고한다.


기묘한 가족 : https://news-pick.com/6222534/154752274162



좀비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지


한국 좀비영화 개봉 예적작인 기묘한 가족의


등장인물부터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았다.


우선 기묘한 가족의 출연진으로는 오랜만에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정재영씨와 김남길씨가 눈에 띈다.


최근 영화에서는 못봤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반갑기도 하고 코미디영화라 캐릭터를 잘 살려서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배우 엄지원씨는 마스터에서 연기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마스터 이후로 꽤 오랜만에 뵙는것 같다.


이수경씨는 누구신가하고 찾아봤는데 침묵에 출연하셨던 배우셨다.


좀비를 연기하는 정가람씨는 독전에 나왔던 배우셨다.





한국 좀비영화 개봉 예정작인 기묘한 가족의 줄거리는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이게되고


다른 좀비들과는 다르게 잘생기고 말귀를 알아들음에


각자의 어떤 속셈을 갖고 좀비와 페밀리 생활을 갖게된다.


좀비가 잘생긴데다.. 물리면 죽기보다 더 젊어진다고 하니


지금까지 좀비영화상 없었던 설정이라


뭔가 색다름이 있다고 느껴진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분들만 모인데다


소재가 참신하니 기대해볼만한 한국 좀비영화 개봉예정작인것 같다.



좀비빠는 얌전히 개봉일까지 기다려봐야지


개봉예정작 한국 좀비영화 기묘한 가족 개봉일은 2019년 2월 14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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