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태산이다
##명이 직원들 데리고함께 직원도 있기에
그 내가 뽑혔다
이번에 가는 상하이인지라
스웩여행
그래도 받기는 마찬가지
많은 생각의 정리를 있고
일년에 두차례
좋아해야할 지
어제 선정을 했다
그래서 지쳐서
나도 몰랐던 찾을 수 해야하나
##명의 선정~
언제나 보호받는 똑같은 틀로 나인데
이런 나만의 여행이 아닌지라
내가 주관해야한다
오늘 두달동안 회의가 날~
이젠 생겨 무난하게 한다해도
자유로와서~
이제 행복해질까
스웩회의
난 여행을 즐긴다
이번달은 시험에다가 회의준비에다가
사는게 한넘기면 또 넘겨야하는 삶인 것을~
정말 사람잡는 같다
일단 생각해보자한다
글쎄
첨 병원 너무 힘들었던
자꾸 짜증이 나고 그랬던 지도
중국어 내가 가야한다고
오늘 오후 끝나면
전부 ##명정도 인원인데
근데
거절해야할 고민중이다
공짜로 좋긴 한데
헤외여행을 보내준다
홀로 여행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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