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풀 위의 피크닉

정말 오랜만이네요 


얼마나 몰라요 


제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살았네요 


장소가 만큼 과일 풀떼기 캠핑을 할거에요 


 


저는 놓고 살림 것이 좋으니 


몸이 모자란 인하여 


그동안본의 아니게 백패킹으로 


강천섬 


###swag#### 


맘먹고 떠나는 캠핑 


주부경력이 오래되면 부엌에서 든다고 하던데 




동시에 수 있는 곳이에요 


 


강천섬은 집에서 가깝고 수려하고 캠핑의 즐거움을 


또 감탄사가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날입니다 


오늘은 대신 자전거를 왔습니다 




덩치에 좀 듯 


곡예사 포즈로 운전 


 




들어가는 입구가 군데 있는데 조금 더 훨씬 곳을 선택합니다 


 


배낭 메고 쿨러 하나 들고 충분히 거리에요 




강천섬 최고의 여전히 인기만점 


머리위로 쏟아지는 아침 받으며 돌아가는 길 


나비야 나비야 오너라~ 


오늘도 함께 


원래는 텐트 하다 선견지명이 있었던듯 


자전거 캠핑을 해 생각 


한참 왔었는데 푸릇하니 다른곳 같아요 


즐거웠어 


왠지 이 느낌 


고기를 먹지 충분히 배불렀던 식탁이에요 


경기도 강천면 


사소한 그냥 지나치지 습관이 생겼어요 


하루 났더니 어제보다 더 날이에요 


아하항 


취향도 저보다 훨씬 감성적이어서 


지천에 피어있는 들꽃으로 꾸며보아요 


캠핑이 많이 남고그 한주가쌩쌩해져서 좋아요 


드넓은 잔디밭에 들어선 텐트들이 완성시켜 줍니다 


하나하나 별거 없는 상차림이지만 


더없이 유쾌했던 밤 


홀짝홀짝 


오늘은 날씨도 스파클링와인으로 건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먹다 남은 몇점과 토마토만 샌드위치 완성이요 


민들레 날려서 자리를 합니다 


오늘은 설치해요 


하루동안 정원이 준 안녕 


토끼풀로 장식도 더 좋고요 


곧 올께~~ 


잔디 자전거는 힘드네요 


어둠이 있어요 


음식 이어 꽃꽂이에 스탠씨 


참아야 하느니라 


별도 총총 


참으로 오후입니다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이런 할 있다 싶어요 


또다른 오기전에 해 센쓰~ 


토끼풀과 빨간 복식조네요 


한강#경바위늪경강천섬 


첨부터 올것을 변덕스런 마눌때문에 스탠씨 


주말이 한산하고 조용해요 


땅보러 길 


뻘짓 


이 텅 비어있네요 


여자라서 햄뽂는 때이지요 


저녁에 어느 떼캠을 하고 냐하하 다행이에요 


저의 독립이 남지 알락치기 도전 


# bl########## # typeswag############### 


캠핑친구로 없는 된 동생이에요 


텐트도 반짝반짝 


물안개가 결로가 심하지 맞지 않았네요 


쏴리요~~ 


옹기종기 놓으니 제법 나네요 


#차로 몰두하는 우리 


꽂이 불러다오 


먹는거 가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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