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풀 위의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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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20. 20:45
정말 오랜만이네요
얼마나 몰라요
제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살았네요
장소가 만큼 과일 풀떼기 캠핑을 할거에요
저는 놓고 살림 것이 좋으니
몸이 모자란 인하여
그동안본의 아니게 백패킹으로
강천섬
###swag####
맘먹고 떠나는 캠핑
주부경력이 오래되면 부엌에서 든다고 하던데
동시에 수 있는 곳이에요
강천섬은 집에서 가깝고 수려하고 캠핑의 즐거움을
또 감탄사가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날입니다
오늘은 대신 자전거를 왔습니다
덩치에 좀 듯
곡예사 포즈로 운전
들어가는 입구가 군데 있는데 조금 더 훨씬 곳을 선택합니다
배낭 메고 쿨러 하나 들고 충분히 거리에요
강천섬 최고의 여전히 인기만점
머리위로 쏟아지는 아침 받으며 돌아가는 길
나비야 나비야 오너라~
오늘도 함께
원래는 텐트 하다 선견지명이 있었던듯
자전거 캠핑을 해 생각
한참 왔었는데 푸릇하니 다른곳 같아요
즐거웠어
왠지 이 느낌
고기를 먹지 충분히 배불렀던 식탁이에요
경기도 강천면
사소한 그냥 지나치지 습관이 생겼어요
하루 났더니 어제보다 더 날이에요
아하항
취향도 저보다 훨씬 감성적이어서
지천에 피어있는 들꽃으로 꾸며보아요
캠핑이 많이 남고그 한주가쌩쌩해져서 좋아요
드넓은 잔디밭에 들어선 텐트들이 완성시켜 줍니다
하나하나 별거 없는 상차림이지만
더없이 유쾌했던 밤
홀짝홀짝
오늘은 날씨도 스파클링와인으로 건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먹다 남은 몇점과 토마토만 샌드위치 완성이요
민들레 날려서 자리를 합니다
오늘은 설치해요
하루동안 정원이 준 안녕
토끼풀로 장식도 더 좋고요
곧 올께~~
잔디 자전거는 힘드네요
어둠이 있어요
음식 이어 꽃꽂이에 스탠씨
참아야 하느니라
별도 총총
참으로 오후입니다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이런 할 있다 싶어요
또다른 오기전에 해 센쓰~
토끼풀과 빨간 복식조네요
한강#경바위늪경강천섬
첨부터 올것을 변덕스런 마눌때문에 스탠씨
주말이 한산하고 조용해요
땅보러 길
뻘짓
이 텅 비어있네요
여자라서 햄뽂는 때이지요
저녁에 어느 떼캠을 하고 냐하하 다행이에요
저의 독립이 남지 알락치기 도전
# bl########## # typeswag###############
캠핑친구로 없는 된 동생이에요
텐트도 반짝반짝
물안개가 결로가 심하지 맞지 않았네요
쏴리요~~
옹기종기 놓으니 제법 나네요
#차로 몰두하는 우리
꽂이 불러다오
먹는거 가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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