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이판

 




별로 끌만한 없다 


 


관광할 만한 그닥 없고 덥다 


PIC는 데리고단촐하게 딱 곳이다 


 


연인들이나 고학년초등학교 이상에게는 


만약 치는 부모님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캐러비안 오션월드를 생각하면 큰 시시해 보일거다 




넓지 찾아다니기 쉽다 


 


 




포켓볼과 있다 


 


 




 


키즈클럽 OTL 


 




식사한번 할때 유성펜으로 표시를 해준다 


 


땡볕에서 이틀씩이나 골프치고 다리 


음식은 맛나다 


클럽메이트는 포즈로 기죽게 했다 


이번에도 임무 수고 많으셨어요 


칵테일은 이곳에서 연주하고 노래한다 


워터슬라이드는 짧아서 아쉽다 


여기서는 탈수 있어서 좋았다 


무제한 수 있는 알았는데 


첫째날과 마젤란 먹고 


재작년에 이어 함께한 가족여행 끝~ 


키즈클럽에 아이를 선택한 pic인데 


이 더위에 하루 돌다니 존경스럽다 ~ 


정작 아이들은 재미 가기 싫어했다 


미니 축구장 


밤에 두시간 정도가 좋은시간이다 


매 한번씩 수 있다 


케러비안베이에삼십분씩 줄 기다렸는데 


부이바 


스탠씨 성공 못했다 


기념품으로가지고 PIC골드카드 


시도때도 내리는 스콜 때문에 촉촉 


그나마 제일 것 같다 


셋째날 저녁은 얌얌~~ 


유스풀은 데워져서미지근하고 


낮에는 너무 햇빛이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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