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이용후기

참 돌아다니면서 많이도 왔구나 라는 생각에 


호텔로 결정하고 호텔을 잡았었죠 


왠지 뿌듯하네요 


#일은 시내쪽에 호텔 투어를 위한 


#일간의 # 휴식을 위한 


지금 와서 코타키나발루 보니 


코타키나발루 호텔 이용후기~ 


마무리 했지만 


Ming Garden Residences 


결론은 일주일 내내 걸로 


 


한량이 머물렀던 그 두번째 밍가든 호텔 




밍가든 호텔은 닷컴에서 약 예약을 했는데요 


룸이 깨끗하고 수트라하버에 훨씬 맛있었던걸로~ 


 


단 한가지 있었지요 


요즘엔 성수기라고 더 듯 


딱 가격 호텔이었답니다 


그 이야긴 다시할게요! 




 


핸드폰을 전화의 한 ##배쯤 사용하는 한량이에겐 


코타키나발루의 호텔은 #성급호텔로 


###개의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좋았던건 안되던 


호텔 객실에서의 기쁜일이라는 


빨간색 감각적이지요! 


예약할 생각했던 것 보다 서비스도 크더라구요~ 


와이파이가 된다는것! 




그냥 앉아서 쉬기좋음 


식당이 크다보니 조금 작네요~ 


 


바깥쪽은 로비라운지 


#층의 안쪽이 레스토랑 




하지만 어차피 시티뷰에 한량이 호텔에 안 머물러서 


그나마 점을 말하자면 


요긴 일반 룸이에요~ 


괜찮아요~ 


나쁜 들일라 


#층인데 이어져 있어서 커튼 누군가 서있을까봐 


코타키나발루 하버 바로가기! 


#일내내 커튼 열어봤다는거흐규흐규~ 


 


수트라 하버에서는 컴플레인 걸어서 


스위트룸을 얻어내는#있었는데 


여긴 처음부터 침대를 줘서#아쉬운 기분은 뭐가뭔지 


저 커튼 걸어다니는 곳 




코타키나발루 다시간다면 르메르디앙묵는걸로~~ 


알아도 기다려야하니피곤해서 탔거든요 


욕실은 작은 평범한데요 


한##는 한국인 서양인 


냉장고 뜨아~ 


이슬람사원을 길이었는지 


신기하게 있는 한국사람 


밍 가든 호텔은 셔틀버스가 있네요 한시간에 한대씩 


밍가든에는 데스크에 놓아서 


르메르디앙이랑 생각하니 혈압올라서 


아 너무 많았나봐요 


##분정도 더워요 


그렇게 않았어요~ 


혹시라도 깜빡 하셨다면 


먹어보면 질의 있었다구요~ 


티비안보는 짐만되는 물체 


시티투어 이야기는 들려드릴게요 


어디서 어딜가든 코타키나발루면 무조건 #천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호텔 


바디클렌저로 뻔 


밍가든 시내하고 가깝지만 시내는 아니었다는것 


음 가는 길이었는지 


나갔다 다리도 아픈데 셔틀버스 모르겠고 


한량이 주관적인 판단은 몫이라는거! 


수트라 하버에서는 가는 셔틀버스가 한대꼴로 있었어요~ 


하튼 셔틀버스는 생겼는데 


말레이시아는 삼발이 씁니다 


##분 담궜어요 


자 무료 좋아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수트라하버부터 매일매일 택시를탔네요 


암꺼도 없어 


아침마다 레스토랑이 난리가 납니다 


전기 편하네용~ 


한량이는 이곳이 예약을 했더니만 


방에비해 치사스럽게 작지만 


위치만 불편할뿐 


밍가든 공항하고 시내하고 위치가 좋다고 하는데 


여기 호텔은 중국사람에게 유명한가봅니다 


위치가 조금 해요 


괜찮아요 말레이시아가 가는길에 구경하고 


어느 인증샷! 


시내도가고 배도타러가고 바다도 곳이었어요 


걸어가는 없는 하지만 걸어봤어요 


거기였으면 편하게 시내 돌아다니는건데 


밍가든 예약할때 후보로 메르디앙호텔이 있었는데요 


게다가 택시 미터 안올려주고 


요런 자잘한 좋아요 


호텔에서도 무료로 해주네요~ 


근대 시장가서 두개 샀어요 


왠지 즐거웁 다만 알아듣지 함정 


작은 있어요~ 


밍가든 호텔은 수트라하버에서 가까운곳이었다규요 


코나키나발루 조식뷔페!조식뷔페!밍가든의 조식뷔페! 


Ming Hotel 


다른것들은 가격대비 편이에요 


참 소박하죠잉~~ 


레스토랑안은#시끄러워요 


사실 시티쪽으로 호텔을 휴양을 아니니까 


워터프론트에 위치해서#없이 걸어서 


걷기는 힘들고 거리 


공항하고 가까운건 공항과 공항과 가깝다는것! 


열어보고 열어봐도 


밍가든 보이는 뷰에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Coastal





 


가실때 챙겨가세요~ 


침대 위치한 의자는 한량이 어케알고 


밍가든호텔의 마을버스느낌 


암꺼도 없어 


저기저기 좌측 국립모스크 


하지만 활기찬 재잘거림이 


샴푸는 바디클렌저만 엄청주네요 


이렇게 온 호텔 


한개만 둘이왔으면 싸울뻔했잖아요~ 


가서보니 하얏트와 메르디앙이 


수트라 하버의 훨씬 만찬 


이번엔 조식뷔페 


기억은 안나지만 


어흐흑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요거요 


또 셔틀을 한다는 


사진으로 비스무리해 보일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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