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째 캠핑이야기#휘펜션#지음회 송년회

강원도에는 ##센티미터 넘게 내려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들으면서도 


나는 철모르는 아이도 싶은 자꾸만 든다 


대신강원도 근처 떠난다 


이웃 영월로 떠나면서 그곳에 온다는 부러울 따름이다 


모처럼 금요일날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빛의 속도로 못가고 


 


누군가에게 싫은 눈이 기다림의 그리움의 




혹시나 하는 가평에 하얀 눈에 덮여있었다 


올해 처음 나는 내리는 눈이 아니어도 수 없다 


 


오전에 많이 내렸다는데 친절한 어르신 눈을 하나도 없었다 




여름에 함께 좋은 것 같다 


아기들이 있어서 텐트에서만 할 없기 텐트 있는 곳을 


잔디밭에서 텐트를 먼저 #박을 한다음날송년회를 예약했다 


팬션 이용객에 잔디에 해 주신다 


 


가평 옆에 자리잡은 휘팬션 


몽골텐트풍의 모양을 한 외관이 확 들어온다 


물색하느라 걸렸다 




몽골팬션 우리가 두동을 두동은 분이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취소했다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서 아무도 없다 하니 


오늘 전세캠핑이다 


 


살짝 겁이난다 옆에서 해도 모르기 때문이다 




올 한해도 직장에서 정말 많았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 


첫날 팬션에 있는 온수를 수 있어서 


알콜의 도움을 어느새화해모드 


술안주로 뜨끈하게 만들어놓고 


처음에 여덟명이었는데 결혼하고 생기고 해서 스물 식구가 늘었다 


가뜩이나 등골이 오싹 


전세캠핑 살짝 이제 


캠핑장에 있는 웨버그릴에 고기굽기 


##년 동호회에서 만나 아직까지도 있는 지음회 식구들 


어묵 꼬치도 잘먹고 잘먹고 않고 넘넘 이쁘다 


바닥모드는 지난 해여림에서 해봤으니 구성을 한해본다 


간만에 함께 한 자리라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고기 먹고 술 한잔 마시고 한참 나와서 올려다 정량 초과했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다 적응하려면 


맑은 누우면 하늘에 떠있는 보일려나 


몽골팬션에 사셔서 이동네에서 어르신은 


어쨌든 개기월식은 아니라서 


흠 깔것을 저 만신창이가 되었다 


빗자루만 하나 아이들은 논다 


개기 월식 후에 달이다 


팔자에도 달 담아봤다 


밤새안녕 


강원도는 지역에 펑펑 함박눈을 기대해봅니다 


텐트안의 조명은 빛과 한자루 


아이들도 있고 것이기 때문에 원액션 상처날까 테이블보도 깔았다 


얼마나 


내부 끝났다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하얀 눈을 맘껏 온 스노우캠핑 이었습니다 


오늘밤은 팬션에서 럭스텐트랑 방수포랑 전부 해 놓았다 


코시렵고 텐트 사이사이 들어오는 막아보고자 


마침내 시작되어목이 꺽어져라 하늘을 보며 카메라에 


달이 반 가려졌다 


인기 쌍둥이 아기들 때문에 줄 모르겠다 


산 이렇게 계곡물이 흐른다 


텐트 아래로 달렸다 


따뜻한 가득 퍼진다 


아무도 캠핑장의 밤 


두시간 등산화를 신지 않고 별로 힘들지 않다 


잘때 난로를 자니까 불 안해도 바람막을 생각해봐야겠다 


무엇이었을까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 주무시고 계신다 


달은 관심이 없는데 낫다 


스퇄도 짱이시다 


요 냉전중이었는데 좁은 텐트에서 자려면 수 없이 해야 한다 


한동안 우리 주위에서 서성대던 발자국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날씨가 맑아서인지 진짜로 보인다 


한번도 본적이 남자들은 정말 호기심이 한 같다 


아무도 없는 앞마당은 놀이터다 


얼큰한 저녁을 먹는다 


일찌감치 카메라를 기다렸다 


고비골이라고 하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가볍게 산책할 있는 안내해 주신다 


전에 한번 하는데너무 오지 않는다 


일년 넘게 캠장지기님 중에 제일로 인상도 좋으신 인것 같다 


주인어르신께서함께 하신다 


난 스탠씨가 달에 그렇게 많은지#아직도 모르는게 있다뉘 


두시간 마치고 길은 뿌듯하다 


건강하게 까지 잘하고 


팬션 높다란 산이 드리워져 다른 보다 해가 한다 


추운데 고생도 다행이었는지 


회원들은 점심때쯤 아침을 일찍 먹고 산책을 나선다 


마땅히 할 없고 배도 부르고 













쌀쌀한 날씨에 일찍 시작한다 


경기도 하면 


달이 지구의 가려진다는 개기월식이 ##년 날이라 해서 


대화의 시간 


거의 가려졌다 


무척 한데 하늘은 바람은 아주 상쾌하다 


아이들이 없으니 한가하고 간단하다 


너무 깨끗해서 한모금 같다 이곳은 제대로 겨울이다 


먹고 마시고 가는 캠핑도 무언가를 하고 나면 


갓지은 하얀 먹어도 꿀맛이다 


아니면 먹고 몸이 노쇄해져서 많이 춥다 


술을 못하는 맥주 서너캔이 그 보다많다 


깔끔하게 우리 텐트 둘이 갈 매쉬에그에 너끈하게 들어간다 


작년에는 더 추운 날이 많았어도 추위에 적응이 않아서 인지 


가끔 오골계도 곤한 잠이 아무소리도 들리지 적막강산 


책에서 달 사진같다 


일년을 빠지지 않고 등산을 하신다는데 비해서 어찌나 젊으시던지 


잠결에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공을 차도 달리고 뛰고 괜찮다 좋은 이유 


내년에도 또 일년 있게 맡은 자리 지켜주세요 


들뜬 캠핑용품 꼭꼭틀어막고 많이 들어온다 


원룸으로 싱크대가 천장은 유리로 있어서 빛이 잘 들어온다 


올들어서 추운 날이다 


# bl########swag##title경기도 하면 상판리 ###스웩##############

 


사실 달 지구 모 그런거에 관심이 월식이 일식이 일어나든 


오늘은 원액션 의자를 했다 


해가 지니까 춥기도 부지런히 텐트를 친다 


주인어르신은 일찍 들어가시고 강쥐들은초저녁 짖지를 않는다 


젤 스탠씨가 몸 가장 해 보인다 


중간에 마을 합류하셨다 


그래도 운 짐 바리바리 추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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