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선셋이 예쁜 쁘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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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8. 08:13
캄보디아 여행
선셋이 쁘레룹
Pre Rup#라는 뜻이에요!
하고서는
쁘레룹으로 보러가자~
막 막 울고싶던 날
막 웃고있는 보이죠잉!
나이만 먹었지 없어
잘 보면 있는거에요 함께
오후 타고앙코르유적지중 젤로 기대하던
배터리없는 카메라와 없는 고프로만 간 날
따프롬 보고
짜잔~~~~
한량이 너 이시키야
한량이 앙코르와트! 여행하며
진짜 찍고 오겠어!
여행을 떠나며 하는 생각 하나에요
기대가 차올랐었죠
네네 지난 캄보디아 중
그래 사진보다 맘에 담아왔으면 뭐~
선셋이 쁘레룹을 숙소를 나서며
여행이 끝나며 하는 하나에요
잘 담아왔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눈과 맘에
한량이의 감상할 없으니 중 이시라면
하늘이 예쁜날 캄보디아 담으러
뿌레룹 고고!
고프로로 선셋찍기 테크닉 부족이더군요!
아마도 가는 사람들을 배웅을
캄보디아의 동네 만나서
하늘이 곳 멋진 이곳에서 했었을까요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서는 참 많았는데
이곳에도 여행자들에게 뭔가를 팔기위해
옛날옛적 다 쓰였답니다요
우리눈엔 비슷비슷해보이지만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유적지는
이곳 화장터 장례식장이라고 하고있다고
우리가 봤던 앙코르와트를 그려낸
누군가는 이곳에서 기다리며
스카프 언니
한량이는 같아요
피리파는 사나이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한량이의 공유!
캄보디아 여행의
그 무거운 사진도 못찍으며 다녔던 날이네요
한량이의 앞자리보다는 뒷자리에서
늦게온 그들의 등뒤로 하나둘씩 모여들지만
중간중간 살짝쿵 시야를 가리는 예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프놈바켕은 아침에 다녀왔다는
물론 올라오는 가파른 계단 헉헉 몰아쉬며 올라오긴 했지만
##달러!
사진은 그지같고
라고 싶은데
캄보디아 선셋입니다!
날씨까지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도 밝아 좋단다
그냥 일몰구경 구경하는 만족하죠
책을 여유를 하던데
못 오를 프놈바켕보다
부지런히 사람들은
열광적인 가서도
그럼 뭐해 없는데
앙코르유적 쁘레룹에 선셋이 찾아오는 시간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선셋이 쁘레룹!
#일동안 우리를 다녔던 툭툭기사 였나
다들 서둘러서 내려가는 길이에요
날씨도 환상적 최고
짜잔!
다들 자기만의 차지하고
그 추억을 수 행복한 기억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여행자들
누나가 치앙마이로#만나야지
우리 돌아가는길
Prae Temple
오늘을 눈에 담아두고 있겠죠
나무들은 항상 풍경을 아이들이라는거
신성한 곳이다보니
감사해요!
내가 그 수 있어서
사람이 좀 선택했답니다
이름이 가물가물
우리가 찾은 쁘레룹은 유적으로는
책에서 같은 불볕더위에
누군가는 나무들때문에 뿌레룹의 선셋했지만
앙코르 이리 가프르고 좁은 이유는
앙코르와트 선셋타임의 쁘레룹!
사람들이 여행에 선셋에 취하는 보는곳이죠!
배터리도 저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하늘이 아직 같지만
앙코르와트 이틀째날
셀프 합성을 사진을 바래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비 인기 여행자들의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걸 있답니다요
경건히땀흘리며 올라주셔요
붉은빛깔 쁘레룹은 되니
그냥 선셋을 여유있게 볼 있는 찾은 사람들만
그냥지나칠 또 또 담아보지만
붉은빛이 뿌레룹은
지금도 생각하는거지만
맘의 열고
우리가 구경하고 사달라고 썼지만
모두들 숨죽이고 넘어가는 바라보며
걸으면서도 그늘을 쫒아
더 예뻐집니다
선셋이 정말 날
크게 인기가 않은가봅니다
요런건 없다며~
경원이와 현민이!
프놈바켕과 쁘레룹 어디를 것인가 맞대고 고민을 한결과
한마음 저마다의 누리는 시간있겠죠
앙코르와트 등의 인기 유적지와
앙코르와트 최고의 선셋포인트라는 밀려
저녁시간 좀 곳이죠
멀리까지 펼쳐진 초원! 속으로 광경도 신기했고
오르라는 의미로 계단을 놓았다니
캄보디아 함께한
삼삼오오 모여
선셋과 잘 어울리는 앙코르와트의 유적지
그늘에서 쉬어가기
행복했습니다! 날씨
요 친구들과 캄보디아 여행이 소중합니다
캄보디아 Krong Reap Thum
순간을 즐기는!
그 존재감은 중 길을 다니면 있죠 기념품들
앙코르 사원중 예쁜 쁘레룹에 올라!
이런 이런시간을 공유하는 이곳에 모든 사람은
캄보디아 유적지를 다니다보니
열심히 잘 그린 재능을 사들고 왔답니다
망고파는 할머니#모두모여
뜨거운 캄보디아의 나누었고
이미 피리도 많이 샀다아이가~
가파른 몇번씩 오르내리려니 ~
아찔한 뿌레룹 꼭대기로 !
#층 된 쁘레룹의 많이 높아요
시간만 나면 찾아
해가 고요한 순간
고생스러웠던 저물어 갑니다
실제로는#고프로에 선셋이 있어요!
이렇게 또
천천히 조심스레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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