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탄식이 나오는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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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8. 09:37
대표 단원의 명경대구룡연옹천옥순봉등과 혜원의 교과서에서나 실제로 있다
전시회 간송미술관 진경시대화원전
간송미술관#우측은 성북초등학교
오전 #시 도착 입장한다
진경시대화원전#쓰여진 글씨
한지에 쓴 글씨다
산군표효정홍래
계승하려 했다고 작품이다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다
전화
만나는 뒤에 조심히 서있는 밀회를 연결시킨 장본인인듯 하다
# # type스웩##############
쌍검으로 춤추다
#####
세력있는 장악원의 악공들과 기생을 불러
조선시대의 기생과 주제로한 풍속화이다
소나무 무언가를 보며 으르렁 모습을 포착
차림으로 보아 장교와 이미 사람의 된 옛정인을
옥순봉#김홍도
드디어 시작!
이런 작품을 지금 볼 수 기회가 왔다!
달밤에 만나다
요놈 때문에 모르고 있었음
즐기는 장면이다 화면구성을 중심을 이루고
역시 아침 진리!
나이든 부려보지만 이내 구경나온 여인
##시 ##분
호랑이의 한올한올의느낌을 잘 살려낸 작품이다
서울 성북동
미술관 입구와 판매
옥순봉은 충북 단양의 옥순봉은 진경시의 다루게 되어
오전 #시##분쯤 이미 많은 와 계셨다
이 작품은 나귀와 이것은 단원이 겸재풍을
관객과 이루는 구조 강렬한 대조가
얼핏 연세대학교 서양미술과 교수님인듯
정홍래는 숙종때 영조년간의 화원이다
월야밀회#신윤복
유난히 띄는 것은 작품의 같다
쌍검대무#신윤복
간송문화
신윤복의 붓의 터치와 있지만
간송미술관 전경
전시개장을 기다리며 다니던 박각시
미술관의 세월의 보여준다
전시가 뒷편에선 강의가 한창이었다
단오날의 전경
내부전시는 촬영불가로
전시장 이미 인산인해
겸재 정선이 진경산수화로 후 후배 화가들이 따라 한다
가면 볼 수 있다
들리는 ###m 정도 줄로 #시간정도 수 한다
역시 탄식이 작품이다
이 후에도 틈나는데로 사생하여 옥순봉이 남아있다
전시 화환들이 창문너머로 보임
촬영금지!
간송미술관
보이는 이만큼이고 끝도 않았다
유난히 신윤복의 눈에 띄고 눈이 간다
간송 선생님
유곽에서 다투다
당시시각 ##분
어떤 평가였는지는 모르나 단연 작품인것이다
########일 ##일 ##일간
내부는
유곽에서 싸움이야기를 작품이다
미술관 곳곳에 있다
엄청 사진 찍는다고
검무기의 춤사위와 모습과 작은 놓치지 않은
전시기간
신윤복의 그 독특할 수 밖에 당시에는
갓을 정리하는 보면 인물의 동네의 분위기등을
돋보이는 작품이다
단오풍경#신윤복
유곽쟁웅#신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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