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혐의 김성수 심신미약? NO

창창한 앞날이 기대되는 청년의 죽음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던 그 사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김성수가 오늘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해요. 공판준기기일은 재판이 열리기 전 검찰과 변호인이 사건에 대한 쟁점을 정리하는 것으로 해당 범죄를 저지를 피곤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고해요. 때문에 김성수와 공동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동생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자세히보기 : https://news-pick.com/6222534/154872784391



살인혐의를 받고 잇는 김성수는 강서구 PC방에서 알바로 인했던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르 받고 있는데요.


당시 너무나도 잔악무도한 살인수법으로 인해


대한민국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후 김성수의 가족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면서


많은사람들이 분노와 어이없음을 토로하며


심신미약에 관한 국민청원을 올리며


심신미약에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법의 적용에 있어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김성수의 심신미약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료감호소로 보내 정신감정을 한 결과


범행 당시 김성수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해요.


심신미약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 범죄를 저지른 자체가


더 소름돋지않나요??


이후 유족들은 김성수의 동생 김씨도 공범이라고 주장했고


CCTV, 증언 등을 통해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오늘 29일 공동폭행으로 공판준비기일을 여는 것이죠


강서구 PC방 살인혐의를 갖고 있는 김성수씨


부디 자신의 죄를 모두 인정하고 죄에 사죄하며 살아가시길^^


당신이 갈 교도소 밥으로 나가는 세금이 참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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