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미국생활 맛을보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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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 13:32
큰일을 겪는 심적고통
이상황을 거의 끝낸후
이밤중에 주저리했네요
Please 미 then can go~
첫날은 완전 쪄들어서 숙소로가서
ByeKorea
오랜비행의 피곤함
물바다네 어쩌지
생각이드네요
암튼 굶주리고 지친 이끌고 손에들고
샤워부터 하는데
편의점 발견해서
생활해야된다는 막연함
Yo Bro~ are you man
앞으로 없는 타지에서
어라
술취한 막 걸어다니고
잊고지내던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Great to you~!!
형 피곤하니 얼른 계산이돈을 슥~ 들이밀었습니다
다음편은
닦아야지 하면서
Ah~ you Bro~
준비한다고 했지만
당장먹을수있는 콜라를 사서~
그토록 바라던곳을 설레임
찾아뵙겠습니다
에이 뭐라도 좀 싶은 심정으로 나가보니
음왔구나 마이애미 US
완벽하게 않았고
계란하려니 대뜸
여기 글에 모든걸 쓰지는 이렇게 쓰다보니
하피곤하다~
집이 클럽옆이라는것을
슬슬 짜증이 시작합니다
North South~!!
공항밖을~
짐을 구석에 집어 던져놓고
이부분은 나중에도 일이 다음편에서
욕실바닥에 물빠지는 없지
그리고 방이랑 하얀색 아니라
지난 추억이 그리운것이 바로 심정이 아닐까하는
You what Im saying
이 모든것을 미국에서의 첫날 잠이들었답니다
얼른 욕실바닥을 쪼그리고 앉아서 닦아낸답니다
Hello of A미rica~!!
어두컴컴~ 더운공기##월
미국땅에 첫발을
그제야 깨닫습니다
마이애미에 도착해서야~
장시간을 떠나려고 없고
새로운시작 처음으로 타국땅에서의 아침 편으로
와서 꾸역꾸역먹고바로 청합니다
누런색의 백열등
아직도 그때 생생하네요
여행으로 말고는 이렇게
장시간 힘든 바다건너
샤워커텐을 넣었어야 하는구나
환승하는 통로였을뿐이고~
#초정도 배가고프네
do do~ Im Korea~
뭐지 방이 이렇게 하면서
날은 왔고
처음도착한 미국은 이였지만
Yo~~ easy~
추억삼아 그냥 아직 있네요
제 항상있는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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