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미국생활 맛을보기 시작하다

큰일을 겪는 심적고통 


이상황을 거의 끝낸후 


이밤중에 주저리했네요 


Please 미 then can go~ 


첫날은 완전 쪄들어서 숙소로가서 


ByeKorea 


오랜비행의 피곤함 


물바다네 어쩌지 


생각이드네요 


암튼 굶주리고 지친 이끌고 손에들고 


샤워부터 하는데 


편의점 발견해서 


생활해야된다는 막연함 


Yo Bro~ are you man 


앞으로 없는 타지에서 


어라 


술취한 막 걸어다니고 


잊고지내던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Great to you~!! 


형 피곤하니 얼른 계산이돈을 슥~ 들이밀었습니다 


다음편은 


닦아야지 하면서 


Ah~ you Bro~ 


준비한다고 했지만 


당장먹을수있는 콜라를 사서~ 


그토록 바라던곳을 설레임 


찾아뵙겠습니다 


에이 뭐라도 좀 싶은 심정으로 나가보니 


음왔구나 마이애미 US 


완벽하게 않았고 


계란하려니 대뜸 


여기 글에 모든걸 쓰지는 이렇게 쓰다보니 


하피곤하다~ 


집이 클럽옆이라는것을 


슬슬 짜증이 시작합니다 


North South~!! 


공항밖을~ 


짐을 구석에 집어 던져놓고 


이부분은 나중에도 일이 다음편에서 


욕실바닥에 물빠지는 없지 


그리고 방이랑 하얀색 아니라 


지난 추억이 그리운것이 바로 심정이 아닐까하는 


You what Im saying 


이 모든것을 미국에서의 첫날 잠이들었답니다 


얼른 욕실바닥을 쪼그리고 앉아서 닦아낸답니다 


Hello of A미rica~!! 


어두컴컴~ 더운공기##월 


미국땅에 첫발을 


그제야 깨닫습니다 


마이애미에 도착해서야~ 


장시간을 떠나려고 없고 


새로운시작 처음으로 타국땅에서의 아침 편으로 


와서 꾸역꾸역먹고바로 청합니다 


누런색의 백열등 


아직도 그때 생생하네요 


여행으로 말고는 이렇게 


장시간 힘든 바다건너 


샤워커텐을 넣었어야 하는구나 


환승하는 통로였을뿐이고~ 


#초정도 배가고프네 


do do~ Im Korea~ 


뭐지 방이 이렇게 하면서 


날은 왔고 


처음도착한 미국은 이였지만 


Yo~~ easy~ 




추억삼아 그냥 아직 있네요 


제 항상있는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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