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빈둥빈둥의 흔적
- 카테고리 없음
- 2016. 10. 22. 17:17
무더위가 나하고 덤비면
사파의 시장에는 놀랍게도 있다
맥주종류도 다양하다 Etc
동남아 하면 떠오르는 해변과는 별개로#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맥주가 싼 하나이다
사파는 베트남 북부의 있어
낮은 플라스틱 앉아서 도란도란 맥주를 마신다
우리의 병천순대와 맛이다
베트남을 프랑스가 건설한 휴향도시로
맥주의 퀄리티를 힘들지만 한잔에 이다
갑자기 되서 비상등까지
슈퍼에서는 맥주 우리돈 내외이다
스테이크를 비롯한 고기류를 참 먹은
숙소로 길
올해
아직까지도 많은 프랑스인들이 특히 지긋하신 노부부또는 가족단위의
멋진 발코니까지 있는 호텔에서 느긋한 일주일을보낸다
한잔에
구름인지 안개인지 희미하고 애매한 수증기가 사파를 한다
하노이에도 참 비아허이생맥주
자 동남아에서 포도다
감자튀김은 쩔어보이는 0#
더위보다는 서늘함 이라는 어울리는 곳이다
한국이라면 무더위의 한가운데에서 나오는 시원한 다녀야 했겠지만
네팔에서 만난#정현이와 함께해서 되지 않는 돈으로
착한 예상치 돌발상황
예측할 수 없기에 더 하다
다행스럽게도 베트남의 사파라는 있었다
아침이 포함된 숙박료는 미화 2인기준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20000 1400원 정도
2009년 8월
예전에 하이랜드의 딸기만큼 아이템이다
사파에 없는 인도레스토랑
근데 없어도 없다#
이곳이 그리워지겠지
가격은 착하다
고기값 착한편
2시부터 5시까지는 30의 해주고 큰맘먹고 찾아본다
나이든 관광객들이 많이 만큼 제법 고급스러운 눈에 띈다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