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안나푸르나

햇님은 눈부시게 만들지 


저 4130m를 저 이정표 


환한 받게 되고 


해가 뜨는 밤과는 또 보여주려고 하지 


어느덧 빛을 환하게 산은# 


빛을 


근데 


오늘 저기 땅 다시 올라오는 중 


밤하늘에 별들 


아쉬움 


해가 떠오르며 자신의 장면은 


보라색은강해용 


그 화답으로 시원한 들려줘 


설산과 조화 


햇빛을 받은안나푸르나가 산사태를 중 


어둠속에서도 충분히 안나푸르나는 


어제 산 한참을 했던 햇님은 


4000m의 건강하게 잘 자라고 보라색 야생꽃 


See again# 


정말 질리지 않을 해 


깨지 하는 꿈이였으면 


또보자니 


고마웠어 


첨엔 싶었어 


그렇게 윗부분부터 


사람은 간사해 


ABC에 않았더라면 상상조차 하지 풍경들 


이 또 하라고 


안나푸르나# 


 이 끝을 잡았으면 했는데# 


아쉽지만 내려가야 시간 


다이너마이트가 듯한 소리 


첨에 깜짝 놀랐어 


자꾸 돌아보게 하는 


눈부시게 하늘과 설산 


우르르# 


태양이 만드는 화려한 향연 


부지런하기도 


우리가 더우면 흘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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