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카페 맛있는 이쁜 카페 ###

장난이 그저 가만 못있는 찍어보고~ 


사실은 강요했다는 


브런치랑 쿠키앤 요거트를 다시 찍기 놀이 


 


경대에서 부경대 길~ 


##스웩유리문을 이렇게 이쁜 나타난다 


브런치랑 만드는 주방~ 


어디에 앉을까 둘러보니 


눈에 확 소파~ 


미샤지나서 베스킨라빈스 더 로티보이가 보인다 


엘리베이터가 계단 패쓰쓩~ 올라갔다 


손님들 위한 배려~ 


정말 


일단 이쁜 자리잡고 


옆지기랑 맛에 산다는 


이 사진올릴거라곤 생각못할 두 남자 


오늘은 시험끝난 아들도 했다 


토요일 오전 찾아가본 맛있는카페 ### 


그 #층에 위치해있다 


요즘은 브런치 찾아다니며 


나도 찍혀주고~ 




프레즐과 각설탕~ 


감탄을 못했다는 


쿠키앤 요거트~ 


이제 맛있는 시작~ 


뭔 이런 


이렇게 이쁜 


 


고소한 커피랑 어울렸다 




요거트~ 


무화과랑 각종 견과류 말린과일이 요거트~ 


두 다 뺏겼다는 


사실 쿠키앤 내가 먹으려고 시킨건데 


 




어쩜 이쁘게 담아내올수 있는지~ 


너무 사진 한번 더 찍어보고 


 


담에 손님 함 응용해봐야겠다 




겉은 속은 촉촉하니 맛있었다 


아들~ 보자마자 달려들어 걸 봤다는 


초코칩 쿠키~ 


 




브런치 # 


담에는 친구랑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오렌지키위~ 


아들에게 어땠냐 풍부하고 맛있었다고 한다 


오늘의 올랐어요 


아이스 레모네이드 


스프그릇도 어쩜 저리 지~ 


역시 정보는 정확했다 


정말 브런치~ 


브런치에서 수 커피역시 맛있었다 


커피를 못마시는 시킨 레모네이드~ 


각설탕을 넣지않아도 전혀 않았다 


바싹 베이컨도~ 


넘치도록 많은 빵도~ 


빵도 그냥도 바닥까지 싹싹~ 


담에 오면 시켜먹어야지 


무엇보다도 익혀낸 호박 양파 


사진 찍느라 못봤다는~ 


빵에 담아 먹었다 


발사믹 소스랑 야채샐러드~ 


아~ 싼 된다 


브런치~ 


먹어도 먹어도 정도로 양 


적당히 너무 맛있었다 


이쁜 동화나라에서 쿠키 먹은 날~ 


마치 기분 


아들과 옆지기 하나씩 시켰다 


내가 좋아하는 야채가 좋았다 


쏘쎄지도~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