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카페 맛있는 이쁜 카페 ###
- 카테고리 없음
- 2016. 12. 21. 03:50
장난이 그저 가만 못있는 찍어보고~
사실은 강요했다는
브런치랑 쿠키앤 요거트를 다시 찍기 놀이
경대에서 부경대 길~
##스웩유리문을 이렇게 이쁜 나타난다
브런치랑 만드는 주방~
어디에 앉을까 둘러보니
눈에 확 소파~
미샤지나서 베스킨라빈스 더 로티보이가 보인다
엘리베이터가 계단 패쓰쓩~ 올라갔다
손님들 위한 배려~
정말
일단 이쁜 자리잡고
옆지기랑 맛에 산다는
이 사진올릴거라곤 생각못할 두 남자
오늘은 시험끝난 아들도 했다
토요일 오전 찾아가본 맛있는카페 ###
그 #층에 위치해있다
요즘은 브런치 찾아다니며
나도 찍혀주고~
프레즐과 각설탕~
감탄을 못했다는
쿠키앤 요거트~
이제 맛있는 시작~
뭔 이런
이렇게 이쁜
고소한 커피랑 어울렸다
요거트~
무화과랑 각종 견과류 말린과일이 요거트~
두 다 뺏겼다는
사실 쿠키앤 내가 먹으려고 시킨건데
어쩜 이쁘게 담아내올수 있는지~
너무 사진 한번 더 찍어보고
담에 손님 함 응용해봐야겠다
겉은 속은 촉촉하니 맛있었다
아들~ 보자마자 달려들어 걸 봤다는
초코칩 쿠키~
브런치 #
담에는 친구랑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오렌지키위~
아들에게 어땠냐 풍부하고 맛있었다고 한다
오늘의 올랐어요
아이스 레모네이드
스프그릇도 어쩜 저리 지~
역시 정보는 정확했다
정말 브런치~
브런치에서 수 커피역시 맛있었다
커피를 못마시는 시킨 레모네이드~
각설탕을 넣지않아도 전혀 않았다
바싹 베이컨도~
넘치도록 많은 빵도~
빵도 그냥도 바닥까지 싹싹~
담에 오면 시켜먹어야지
무엇보다도 익혀낸 호박 양파
사진 찍느라 못봤다는~
빵에 담아 먹었다
발사믹 소스랑 야채샐러드~
아~ 싼 된다
브런치~
먹어도 먹어도 정도로 양
적당히 너무 맛있었다
이쁜 동화나라에서 쿠키 먹은 날~
마치 기분
아들과 옆지기 하나씩 시켰다
내가 좋아하는 야채가 좋았다
쏘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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