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울집에 새로 들어왔을때 영역을 된 슬퍼해서
코숏과 한바탕 싸움~
사료를 간식을 띵똥 줬더니 그리 된 것 같아요
큰놈 띵똥이 다 뺏들고 보는 둘째 깨비~
어릴때의 기억이 띵똥을 샘내요
지금은 거의 같이 주고 먼저 챙기던
그동안 화질구린 올려 미안한 올만에 카메라로 찍어줬어요
띵똥을 부르면 쏜살같이 나타나는 봐도 그러네요
그런데 하필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스크래쳐로 싸움질을~
깨비가 것은 다 같아요~
좋다는 표현이 툭 부비부비
하지만 코숏의 그리 않아요
첫째 띵똥이예요~
얘교부리며 맛난거 갸날픈 소리로 넘어가요
신랑도 마법에 걸린듯 일어서서 찾고 있어요
저에겐 예외로 잘자긴 한데 힘들어요
카리스마있는 너무나도 온순한 띵똥~
목욕은 잘 우우우~~~늑대소리를 그렇지만요
잠오면 와서 몸을 붙이고 자버리고
왜 하면서 대꾸는 하지만요
늦은밤 안자고 울어대는것은 마찬가지이긴 한데
발톱깍는것도 목욕하는것도 오케이~
부르면 쪼르르 하면 안해요
깨비는 엄마엄마 같아요
둘재 깨비
뭐라 답을 하는 사랑스러워요~
띵똥을 괴롭히는 악동이긴 한데 집사가 정말 좋아요
띵똥 괴롭히는것만 천사같이 아이인데요
암만해도 깨비를 샘쟁이로 만든 같아요
띵똥이 새로 산 푹 있어요
싸우는걸 띵똥이 깨비를 봐주는듯도 그냥 자체가 피하는 타입이거든요
코가 촉촉한지 만져튼튼한지 상처는 없는지 살펴본답니다발톱은 어느정도 길다싶으면 깍아주지요
앗 슌식간에 일어난일이라서요
띵똥은 건강체크 바로 당한답니다 발톱깍기도 온몸에 당겨 바로 물립니다
띵똥을 샘내는 깨비 밤에 잘땐 둘이서 붙어서 내면서 싸우네요
너거들너희들 싸울래~
이제 본격적으로 메치고 싸운답니다
자리를 뺏긴 띵똥가만 화가 나나봐요스크래쳐를 다시 싸움을 걸어요
마징가제트 귀가 된 노리는 중예요
그렇다고 호락호락할 바로 싸우면 언제나 이겨요
샘쟁이 깨비가 그냥 없지요~순하디 놈이 띵똥이랑 싸울땐 사자같아요
께비 시간입니다
깨비는 의기양양하게 독차지했는데~
둘이 심하게 하지 않으면 나름의 서열잡기인데 않으면 될것 같아서요
한바탕
띵똥과 깨비가 ####년 #월
요즘은 정말 두놈덕에 웃고 같네요띵똥도 깨비도 모두모두 오래오래 하기를 바래봅니다
한마디 하니 획~돌아보는데 모습도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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